밸런스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지난주 주말에 허리를 삐끗한 이후 병원을 다닌지 2주차에 접어 들었다.
시발점이 된 오른쪽 허리 통증은 많이 줄었다.
왼쪽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통증은 그대로다.
오른쪽 허리 사용을 자제한 결과 삐끗한 부위의 통증은 호전됐지만 허리 중앙과 왼쪽부위의 통증이 생겼다.
오른쪽 손등이 가끔씩 찌릿하고 양쪽팔도 같은 증상이 있다.
오른쪽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이 뭉친 기분이 지속도고 걸을때 무릎이 찌릿하다.
오른쪽 허리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다른 부분에 더 많은 하중이 실리게 되어 신체 밸런스가 무너진것 같다고 한다.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몸을 잡아주는 근육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당연한 결과다.
이렇게 될거라는 신호를 몸이 보내고 있었지만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무시한 결과다.
허리가 삐끗하고 나서야 몸 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 들였다.
당장 움직이고 둘째를 안아주는 행동 자체가 불편해 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다니!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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