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하게 맛있는 음식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어제 저녁에 홈플러스에서 주문한 물품이 배달됐다.
오늘 저녁으로 먹을 국산대패삼겹살을 눈에 띤다.
낮에 아이들과 산책 나갔다 사온 파채와 같이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군침이 돈다.
둘째가 잘때 같이 누웠다 일어나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다.
내가 얘들을 돌보는 동안 써니까 삼겹살 파티를 준비한다.
점심을 조금 늦게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지만 삼겹살 냄새만 맡아도 거부할 수 없다는 걸 느낀다.
밑반찬으로 명이나물, 무절임, 배추김치. 쌈장, 소금 그리고 써니표 파채가 식탁위에 놓이고 기다리던 삼겹살이 다 구워져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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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생각할 필요 없이 파채를 오려 먹는 삼겹살이다.
밑반찬을 순서대로 하나씩 올려 먹고 두개씩 조합해서도 먹어 본다.
모든 조합이 다 맛있지만 단연 최고는 파채다.
써니는 장모님을 닮아 음식에 대한 재주가 있다.
하지만 매일 맛이 다르다.
어떤 날은 같은 메뉴도 엄청나게 맛있고 또 다른 날은 전혀 다른 맛이 날때도 있다.
써니가 하는 메뉴들 중 몇가지는 정말 일관된 맛을 유지하면서 맛있다.
오늘 써니표 파채가 드디어 그 중 하나로 등극했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들어 자주 파채를 만들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일관된 맛을 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제 삼겹살을 먹을 때마다 일정하게 맛있는 파채를 만날 수 있겠지.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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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완전맛나보이네요.... 파흰쪽 부분을 3센티정도로 잘라서 쌈장에 찍어드셔도 맛나더라고요^^

빨리 시도해 보고 싶은 색다른 팁입니다. 까먹지말고 기억해 뒀다 시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