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지난달에 빨래건조기를 살려고 검색을 했었다.
최근에 건조기를 산 동생에게 물어서 모델을 선정하고 카드할인을 받을 생각으로 당시 기준으로 5일후 7월1일에 주문을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7월달이 되어서 결제를 하려고 쇼핑몰에 접속하니 가격이 10만원이나 올라 있었다.
하루 고민하고 다음날 다시 접속하니 또 3만원이 올라 있다.
같은 제품을 일주일만에 13만원이나 더 주고 사야되나 하고 고민하는 순간 또 하루만에 2만원이 올랐다.
갑자기 장마가 시작되면서 빨래건조기 수요가 늘어나서 일 것이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카드할인 받을려다가 돈을 훨씬 더 주고 사게 생겼다.
결국 건조기가 제일 필요한 장마철이 지나고 사야 될꺼 같다.
이젠 지난달 말보다 훨씬 더 가격이 비싸졌다.
몇푼 아낄려다가 제일 필요할 때 사서 사용을 못할 판이다.
가전제품 사는데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인생에서도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번달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하고 둘째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직 하루종일 둘째와 같이 있는 시간이 힘들지만 몽실이가 더 커기전에 내가 더 늙기전에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갈 생각이다.
이 타이밍은 기가막히게 잘 맞췄다.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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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죠.
빨래건조기는 그렇다 치고, 더 중요한 딸과의 오붓한 시간~!
무엇보다도 중요한 둘째 따님과의 추억만들기는 타이밍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무더위가 가로막고 있지만 자주 산책을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