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와 냉동실에서 잠깐 얼린 육회가 땡기는 날씨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며칠 동안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남부지방은 많은 비가 계속 내린다고 하는데 내가 사는 곳은 새벽에 잠깐 비가 스치고 갈뿐 낮동안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주말이라 아이들과 산책을 나가고 싶어서 바깥 날씨를 계속 체크해 보지만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난다.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 점심을 간단히 먹고 5시쯤 우리는 드디어 웨건 끌고 산책을 나섰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인지 아니면 휴가철인지 모르겠지만 평소 분비는 놀이터가 한산하다.
그래서 두 딸에게 그네도 마음껏 태우고 편하게 놀았다.
놀이터에 놀만큼 놀고 근래에 생긴 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첫째는 놀이터에 또래를 만나 엄마와 같이 놀고 나는 둘째를 안고 데이트를 했다.
두시간쯤 놀고 더위로 인해 땀에 흠뻑 젖은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간다.
늦은 저녁으로 뭘 먹을까 생각한다.
시원한 맥주, 냉동실에서 짬깐 얼린 육회 그리고 비빔냉면에 육회를 올려서 먹어야겠다.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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