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도 아는 망고수박

in SteemCoinPan •  10 days ago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생각나는 과일하면 역시 시원한 수박이다.
먹고 싶은 음식은 생각날때 바로 사 먹어야 한다.
써니에게 퇴근할 때 마트에 들려서 수박과 탄산수를 배달하라고 카톡을 보낸다.
그리고 저녁에 받은 배달박스에서 수박을 찾는다.
수박이라는 과일이 박스에 찾을 정도의 녀석이 아닌데 찾고 있다.
아담하고 길쭉한 형상을 한 수박의 겉모습을 한 녀석을 찾았다.
개량된 작은 수박이라고 생각하고 식후에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냉장고에 넣어 둔다.
저녁을 먹고 드디어 하루 종일 먹고 싶었던 수박을 꺼냈다.
몽이가 엄마 망고수박이야하고 외친다.
써니가 어떻게 알았어하고 물으니 티비에서 봤다고 한다.
나도 몰랐던 망고수박을 어린 딸이 알고 있다.
신기하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딸이 아는 것들 중 내가 모르는 것들이 하나씩 생겨갈거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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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조금 생소한 망고같은 노란색에 수박맛이 나는 망고수박을 나눠 맛있게 나눠 먹었다.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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