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딸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일까

in SteemCoinPan •  8 months ago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몽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왔다.
집 근처 가정 어린이집을 보내다가 직장 어린이집에 자리가 비어서 작년 3월부터 지금 보내고 있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딸에게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좁은 집에서 운영하는 가정 어린이집보다 뛰어 놀 공간도 넓고 친구도 많은 직장 어린이집이 몽이에게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달이 지나서야 어린이집을 처음 보낼 수 있었다.
아직까지 개원하지 못한 상태에서 긴급교육만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 같은 맞벌이집이 아닌 경우에는 아이들을 거의 보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가 금방 끝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년이라는 시간을 거의 집에서 키우고 있다.
그렇다고 어린이집을 나올 수도 없는 것이 코로나 끝나면 언제 또 자리기 빌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원장님은 코로나로 인해 위험하니 될 수 있으면 아이들을 보내지 말라고 한다.
일주일에 한두번 꼴로 가는 긴급보육도 몽이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이 든다.
또래 친구들 두세명만 등원을 하고 선생님들도 등원하는 원아의 수를 미리 조사해서 일직 퇴근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전처럼 담당선생님들이 모든 아이들에게 신경을 쓸 수 없는 것은 매한가지다.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시대를 살아 가면서 어떤 선택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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