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아직 스팀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까?

in SteemCoinPan •  last year 

약 4년동안 스팀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다.
한참 잘되어갈 때는 모든 것이 좋기만 했다.
그러다 가격이 떨어지면서 서로 반목하고 싸웠다.
지금 와서 보니 뭐 때문에 싸웠는지도 모르겠다.

다들 중요하다고 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니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서로가 너무 많이 의지하고 기대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까

이제 사용자들도 많이 줄어 들어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체인분리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겪었다. 서로 조금만 양보했다면 피할 수 있었겠으나 그게 쉽지 않았던 모양이다.

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는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것 같다.
앞으로는 상승의 국면만 남아 있다고 자위하고자 한다.
점차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발전을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차분하게 다져 놓으면 좋겠다.

몇년동안 스팀을 떠나지 않은 이유는 아주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면 별 볼일 없을 지도모른다.
그러나 좀 더 멀리보면 아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조금만 바꾸면 활용성이 무궁 무진하다.

지식 정보사회에 스팀만한 플랫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고한다. 새로 출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스팀은 상상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곳이다.
각자가 상상하는 세계를 만들면 된다.
나도 내가 생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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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같아요 ㅎㅎ
메인 사이트 변경 부터 시작해서~~
가즈아!

메인 사이트는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재밌는 곳입니다.
하루 하루가 다이나믹합니다!

재미있지요

올드스톤님이 계셔서 저도 좋습니다. ㅎㅎ

이런 감사할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