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외출

in SteemCoinPan •  5 months ago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이별 저녁을 먹었다
3년만에 가보는 크라운 프라자 사쿠라 레스토랑이다
좋아 하는 일식 전문집이다.브런치 하는곳도 있다.
진짜 오랜만이다.
많이 변했다 . 음식도 변했다
예전처럼 맛이 없었다
왜일까?
평일이라 한산한 사람이 없다.
이제는 그리 아쉬워 안해도 될꺼같다.
일식도 예전 맛이 아니다
딸이 애기떄부터 좋아 하던 우동도 .크랩스프 도 있지만
그떄만큼의 맛도 이제 없는것 같다.
참 한국 식당이 없던 떄에 어릴적 딸의 추억의 일식집이였는데
그떄가 생각난다
코로나 이후로 참 많은 편화가 있다
홀에서 혼자 피아노와 바이올린를 치는 언니가있었다
오랜만에 재즈와 클래식을 들으니 한국에 있는것같다.
혼자만에 외출에 집에오니 딸이 설것이도 해놓고 둘다 잠들어있다
다컸다 .깔금하게 내놓는것보고 감동받았다.20221024_2053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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