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안다는 것은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어제도 늦게까지 육아에 지친 몸을 넷플릭스로 달래다 잠들었지만
새벽에 아드님이 깨서 또 달래는데...

어? 와이프가 아직 안왔네?!

일 마쳤으면 집에 얼른 와야지 수다 떤다고... 아이고...
내가 씩씩대는데.. 집에 도착해서 하는 말..

"여보.. 어제 과속 걸린 거기 과속 한거 같애"

아이고야~~~~~~~~~~~~~~~~~~~~~~~~~~~~~~~

오늘 잔소리 잔소리를 하려다가 와이프가 배민쿠폰이 있다며 배달음식을 시켰는데

ㅋㅋㅋ

이게 누구신가 내가 좋아하는 연어와 초밥님 ( 이 와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계란 초밥 잔뜩 주문한건 대체)

연어.jpg

.... 감사합니다.
아무튼 맛있게 먹고 더이상 잔소리는 못했습니다.

남편이 열 받을 땐 연어와 초밥.
크읔...

steemit_e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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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에 녹으셨네요~ㅎ
행운에 편지 날라온 날 이번에 로또를 사세요!!

어휴.. 날라올 것 알고 기다리는 이 맘 ㅋㅋ

서로의 약점을 잘 알고 계시군요~ ㅋㅋ

저는 모르는데 아내는 제 약점을 알죠

행복하시다고 자랑하시는 것 같네요 ^^

복잡한 심정 중 행복도 있나봅니다 ㅎ

와이프님께서도 수다 떨 시간이 필요하죠^^
워킹맘이라 많이 힘드실 거예요~
근데 사진보고 급 초밥이 땡기네요~ㅎㅎ
오늘 저녁은 초밥을 먹어야겠어요~ㅎㅎ

직접 만드실건가용?ㅋㅋ

절대 아니죠^^
남편 퇴근하는길에 부탁해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