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述夢瑣言)] 무념(無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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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생각이 마음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뛰어난 사람은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생각을 하지 않지만, 평범하거나 모자란 사람은 번뇌가 많아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먼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생각을 하나로 집중시켜 그들을 인도한다. 생각을 하나로 집중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외부의 번뇌가 마음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오랫동안 생각을 하나로 집중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움직임과 정지, 꿈과 현실이 한 덩어리로 응결된다. 잡념을 버리고 한 가지에 생각을 집중하면서 무념의 본체를 따르면 그는 이미 꿈속의 사람이 아니다. 술몽쇄언/무념(無念)

몰입(집중)과 관찰은 수행의 양 날개이다. 몸과 마음이 따로 떨어질 수 없듯이 몰입과 관찰은 함께 진행되어져야 한다. 마음이 동요될 때 무엇이든 한 가지로 대상을 선택해서 힘을 빼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라고 한다. 그게 안 되는 것은 아직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언젠가 뿅! 한다고 한다. 마음과 몸이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해서도 안 된다. 계속 밀고 나아가야 한다. 그것의 동력이 관찰, 즉 분석의 힘이다. 여기서 자비와 지혜의 마음으로 가득 찬다고 한다.

If one meditates on the subtle and subtlest elements in one's own body or of the world as if they are merging one after another, then in the end the Supreme(Goddess) is revealed. Vijñāna Bhairava Tantra - The Practice of Centering Awareness

이 수련은 무엇을 녹이는 상상이 아니며, 눈을 감고 앉아 행하지 않는다. 상상은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새로운 차원을 열지 못한다. 수련은 일상에서 몸의 움직임과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며 시작한다. 다음으로 그것의 미묘한 요소들을 감지해야 하는데, 사실 이 수련은 시간의 흐름에서 내려오는 작업이다. 지속적인 바라봄에 세상 흐름의 속도가 줄어든다. 시간은 상대적이라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바라봄이 강하고 정밀해짐으로써 그 흐름의 세세한 부분들이 감지되어 시간이 느려지는 듯한 느낌이 발생한다. 어떠하든, 이제 수련자는 세상의 미묘함을 알게 된다. 일상에서 이 미묘함이 새로운 일상이 되도록 한다. 비-일상적 실재성이라고 여겨지던 것이 점차 일상의 세계로 들어온다. 명상 매뉴얼

다만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대상을 선정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수컷들이 즐겨보는 포르노 사진, 이런 것들은 수행력이 높지 않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비-일상적 실재성이라고 여겨지던 것이 점차 일상의 세계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망상 속의 미친놈이 되어갈 뿐이다. 음란마귀,


술몽쇄언(述夢瑣言)


프롤로그 | 눈뜨고 꾸는 꿈(開眼) | 스스로 불러옴(自求) | 징조와 경험(徵驗) | 마음에 물음(問心) | 뒤바뀜(轉倒) | 진실한 것을 인정함(認眞) | 도장 자국(印影) | 스스로 의심함(自疑) | 범위에 한정됨(圈局)


몽념수필(夢念隨筆)


자각몽 연습을 시작하며 | 쓰끼다시 | 수면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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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나를지우고세상을지우고우주를지우는생각을하면가끔씩무아지경에빠지곤했었는데지금은잡생각이많아서내안을들여다볼수가없음

오이야 혹시몰라서 그러는데 지우는 생각은 하지 마라. 그거 위험한 명상방법이야. 그렇게 명상하여 무엇인가 느끼게 되면 대부분 폭력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위험한 명상방법이야. 한마음 수련원에서 그런 명상 가르쳐서 정신병자 많이 만들었다.

뭐야 그게;; 무섭게!!! 지금은 안해 아니 못해

ㅋㅋㅋㅋ 그니까 그런거 하지마.

바라봄이 강하고 정밀해짐으로써 그 흐름의 세세한 부분들이 감지되어 시간이 느려지는 듯한 느낌... 가끔 이런 느낌을 느낄때가 있죠... 초 집중하는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