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77] 배불러서 더 먹지 못해 아쉬웠던 설빙~

in SteemCoinPan •  12 days ago 

어젠 주말도 아닌데 어찌어찌 외식을 하게 되었네요~ ㅎ
그리고 집에 가려는데 아이들이 빙수타령을 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빙수얘기를 했었거든요. 아빠 회사 근처에서 먹었던 빙수랍니다.

그런데 어젠 오후에 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워크숍 때문에 오후에 휴가를 냈었는데 또다시 회사로 가기엔..
그래서 다른 곳을 골랐습니다. 둘째는 아마 기억도 못할 만큼 오래전에 왔던 곳이죠.

설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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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설빙이 처음에 나왔을 때 아내랑 정말 많이 다니곤 했었는데..
집에서 빙수를 만들어 먹고나서부턴 안가게 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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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매장은 한가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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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은 없지만 주방은 매우 바빠보였습니다.
그리고 배달하시는 분들이 여러분이 계속 번갈아 가면서 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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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가족들이 당연히 1인1빙수를 주문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하나만 주문하고 먹어봐라~ 그리고 더 먹을 수 있으면 주문하자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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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른 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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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들 먹더라구요. 저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맛있었구요.
그런데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던 탓에 더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다들 배가 너무 부른 것을 아쉬워하면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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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욕심이 많은 가족이네요!! 1인1빙수 주문할 생각을 하다니...ㅎㅎ

그러게요 ㅎㅎ 대단하네요

욕심보다는 빙수를 우습게 생각을 한 거죠~ ㅋㅋ

1인 1빙 했으면 큰일 날뻔했네요 ㅎ

배부르지만 않았다면... ㅎㅎ

설빙 맛있지요! 아브뉴에 밀탑도 조만간 오픈하나봐요^^

우와~ 밀탑이 들어온다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설마 집에 '눈꽃'빙수기계있으신건 아니죠~? 그러면 진짜 찐빙수사랑

그냥 빙삭기 정도만 있습니다~ ㅎ
전에 카페 베이커리 박람회에 가서 가격을 알아보고는 깜짝 놀라서 단념을 했었죠~ ㅋㅋ

1인1빙ㅋㅋㅋㅋ이제 정말 빙수의계절이 왔네요ㅋㅋㅋㅋㅋ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