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5 - 타인을 대하는 태도.

in SteemCoinPa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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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마음이 심란했는데...
인터넷을 보니 나에게 필요한 말인것 같아 옮겨 봅니다.
그 누군가가 나를 미워한다고 믿는 것 보다는 나를 좋아한다고 상상하는 습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가능성이 있는 자신의 태도 바꾸기에 힘을 쏟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안 될 것처럼 생각되지만 가능합니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https://brunch.co.kr/@jiwoowriter/15

내 앞에 있는 타인이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 사람은 자칫 아쉬울수 있는 말이나 행동도 아쉽게 느끼지 않는다. 어차피 이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있으므로, 내가 그렇게 믿고 상상하고 있으므로, 그 사람의 어떤 실수 같은 말이나 행동이 나를 미워해서라기 보다는, 별 의미 없는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연인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은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이 아쉽다. 그의 사소한 거절, 작은 무관심, 별 것 아닌 말투 하나하나가 모두 나를 사랑하지 않는 증거로 느껴진다. 그래서 그저 사랑한다고 믿고 있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모든 일들에 화가 나고, 그가 밉고, 아쉽고, 슬프고, 아프다. 그것은 그 사람이 사소한 것에 예민한 성격이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상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고 상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정은상 창직칼럼]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라

https://www.esocia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52

사람은 좀체로 바뀌지 않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남이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아직 어릴 때는 가르침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 자아가 싹트기 시작하면 외부의 영향으로 자신을 바꾸지 않습니다. 특히 부부끼리 서로 착각하며 삽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성년이 된 후 만나 살면서 상대를 바꾸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실패합니다. 세상에 가장 어려운 일은 배우자를 바꾸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쉬운 일은 자신을 바꾸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거꾸로 합니다. 자신은 바꾸지 않고 배우자를 바꾸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배우자 뿐 아닙니다. 바깥에 나가서도 우리는 거침없이 남을 바꾸려 합니다.

선배는 후배를 바꾸려 하고 교사는 학생을 바꾸려 하고 부모는 자식을 바꾸려고 애씁니다. 정치가는 유권자를 바꾸려 하고 대통령은 국민을 바꾸려 합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모두 실패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자신의 태도를 바꾸면 모두가 다르게 보입니다. 결국 이것이 핵심입니다.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기준을 정해 두고 다른 사람이 거기에 맞추지 않으면 우리는 짜증을 냅니다. 건강한 사람이 나약한 사람을 보고 왜 자신처럼 할 수 없느냐고 윽박 지릅니다. 아직 어려서 알지 못하는데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것도 모르느냐고 핀잔을 줍니다.

말은 쉽지만 이렇게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오랜 습관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성숙한 마음 자세가 없으면 쉽지 않습니다. 겸손이 몸에 철저하게 배어 있지 않으면 잘 안 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고비를 넘기고 보면 왜 태도를 바꾸는 것이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태도를 바꾸면 어느새 주변에 사람이 몰려듭니다. 기꺼이 남을 도우려는 자세가 남을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도 만날 사람은 기어이 만납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가능성이 있는 자신의 태도 바꾸기에 힘을 쏟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안 될 것처럼 생각되지만 가능합니다.

우리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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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참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나를 바꿔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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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살았지만 살면서 느낀게 딱 저 글에 녹아 있네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바뀌어야 남이 나를 대하는 것이 바뀐다는 것을요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맞아요. 신랑이 나같이 행동하면 좋겠는데 아니니까요~ 그러려니 그래 다른 사람이지 하며 참다참다 화나고용.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와이프 마음이신것 같아 찔리는군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가능성이 있는 자신의 태도 바꾸기에 힘을 쏟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이말이 정말 공감되는 멋진 말이네요

남을 바꾸려 해도 안바뀌는건 동감입니다.

제 생각을 먼저 바꿔야겠습니다

사람은 정말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중학생인 아들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변사람에게 공유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