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공들여 뜨개질 한 발매트를 완성했어요. 화장실에 앞 에다가 깔아놓았더니 근데 우짠데요 우리집 막둥이청이가
쉬아를 했네요ㅜㅜ 요놈 ~혼낼킬수없구요 ㅜ 그래도 나름 만족이에요 다음번에는 주방매트를 떠야겠어요 뜨는것보다사는게돈이덜 들겠지만요 보람은 있겠지요 ㅎ
여러분 주말 잘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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