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이맘이에요 오늘 날씨가 갑자기 어둡더니 소나기왔어요 좀더왔으면 황사먼지가 씻겨 내려갔을텐데요ㅜ
퇴근후 집에와보니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ㅎ 아이들이 보내준
선물이더라구요 신랑이랑 커플슬리퍼사줬어요 아직 학생들이라 돈도없을텐데ㅜㅜ알바를 한모양이에요 또한주에 마무리하는 주말이네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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