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입니다.
비트의 고공행진에 대한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레이븐을 매도하고 관망하다가 살짝 단타를 친 뒤 스팀을 매수했었습니다.
비트로 좀 놔뒀으면 훨씬 많은 갯수의 스팀을 살 수 있었겠네요...
단타를 막고자 스팀을 바로 출금해서 파워업 해버렸네요ㅎㅎㅎㅎ
비트 불장이면 스팀도 같이 타오르면 좋으련만
왜 관망중일까요....
스팀아 너도 가자!!!
제 2018년의 소망이기도 했던 15000스파에 근접해가고 있네요.
당시에는 차 몇 대 가격이었던 15k....
스팀 흥하면 좋겠습니다.
너도 나도 스파업하면 차 몇 대 가격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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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비트 도미넌스가 좀 빠지면서 총 마켓캡이 유지되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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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스파업해놓은 스팀에 2천원 4천원 곱하며 예전엔 이 가격이었는데.. 가끔 합니다. ㅋㅋ 다시 그 가격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만원대하던 시절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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