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정책, 500 스파업 보팅행사(5월 3일)

스팀 파워를 55만으로 올렸습니다.
어제는 스파업하신분들이 줄어서 보팅액수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조정장세중에서 스팀만 조금씩 올라가서 그런지 스팀파워업 하시는 분들이 줄은 것 같습니다.

원래 코인가격이란 내려갔다 싶으면 다시 올라가고 올라갔다 싶으면 다시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코인은 긴시간을 보고 구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렌 버핏이 말한 것 처럼 좋은 주식이 싼값에 장기간 머물러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요
스팀의 잠재력은 무한대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른 곳에 기웃거리는 것보다 스팀사서 파워업하고 글쓰고 보상받는 것이 훨씬 알찹니다.

오늘도 500 스파업 행사는 계속됩니다.
500 스팀을 거래소에서 가져오셔서 파워업하시면 보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