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이오스, 트론 defi를 다 써보았습니다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요즘 defi가 핫하다고 해서 세가지를 모두 써 보았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해보는 것이지요
작은 자금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 와중에 sushi 개발자가 이더를 무지하게 팔아 제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sushiswap을 한번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포기했습니다.
개발자가 그정도 마인드면 하나 마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에서 제일중요한 것은 신뢰인데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을 믿을 수는 없지요
그가 나중에 어떤 일을 할지 어떻게 알겠습니다.

이더에서 처음 defi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면 가장 하기 어렵더군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가스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몇천이상의 자금을 가져야 가스비용을 상쇄할 수 있겠더군요
앞으로 이더에서 defi를 지금처럼 주도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더에서 defi를 하려면 프로그램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 이오스의 defi는 매우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시작은 늦었지만 이오스는 이분야를 잘 이끌고 나가면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트론은 단기간에 매우 빨리 defi를 도입했습니다. 저도 적지 않은 자금을 sun 채굴에 투자했습니다. 소량으로 진주, JFI, 연어를 채굴하고 있습니다. 트론이 동시 다발적으로 defi를 도입했지만 이것을 어떻게 정리해 나갈 것인지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한꺼번에 일을 벌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JFI에 집중하면서 sun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집중했더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defi가 블록체인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듯 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방향이 그렇듯이 한동안 혼란과 혼돈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림이 깨끗해지는 법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발을 담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점효과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지요

스팀코인판에 올라오는 자료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익을 얻고 아니고를 떠나 새로운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돈은 네발 달렸고 사람은 두발이 달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돈을 따라가려 해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돈이 사람을 따라오게 해야 한답니다.
그러려면 스스로의 혁신과 발전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재미있는 공부였습니다.

제가 본 defi 서열은 이오스, 트론, 이더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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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gards!
@tipu curate

돈은 네발 달렸고 사람은 두발이 달렸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말이네요. 맞는말씀 같습니다 ^^

시장의 성격이 다른것 같습니다. 이더는 기관이나 큰손들이 사용하기에 좋고 이오스나 트론은 일반인처럼 작은자금이 쉽게 들어왔다 빠져나가기에 용이하기 때문에 자금 성격에 따라 나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이더는 역시 개인이 소액으로 하기엔 적합하지 않군요.ㅎ

과도한 수익은 스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