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우니 ;; 정신이 없네요.
내복은 어디갔는지... 다리가 뜯겨나가는 줄 ㅠ
연휴 전에 장모님 모시고 오느라 진주 다녀왔는데
거기선 패딩을 못 입고 있겠더라고요
집앞 정도는 속에 있는 얇은 잠바 하나 입고도
다닐만 하나 싶었는데 ;;
갑작스레 ㄸㄸ
뭐 마음이 추워서 그런 것도 있겠죠? ㅎㅎ
연휴가 끝나고 부랴부랴 달립니다.
모두 화이팅요!
너무 추우니 ;; 정신이 없네요.
내복은 어디갔는지... 다리가 뜯겨나가는 줄 ㅠ
연휴 전에 장모님 모시고 오느라 진주 다녀왔는데
거기선 패딩을 못 입고 있겠더라고요
집앞 정도는 속에 있는 얇은 잠바 하나 입고도
다닐만 하나 싶었는데 ;;
갑작스레 ㄸㄸ
뭐 마음이 추워서 그런 것도 있겠죠? ㅎㅎ
연휴가 끝나고 부랴부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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