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타임

in SteemCoinPan •  6 months ago 

둘째가 잘 때마다 저를 찾은 뒤부터 밤이면 같이 쓰러지네요 ㅎ 와이프가 당해보라며 막 웃는데, 의지와 상관 없이 점점 피로해지는 육신은 잠을 원하는군요.

오늘도 쓰러졌다가 새벽에 일어났는데, 주말+휴일이라는 생각으로 컴퓨터 킵니다 ㅎ 너무 늦게 일어나서 시간이 얼마 없지만 조용한 게 좋네요. 모두 해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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