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

in SteemCoinPan •  3 months ago 

초복이라고 뭐라도 챙겨드려야겠기에 어제는 어머니집에 다녀왔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만남을 갖는것도 불편하지만 안찾아뵙자니 마음이 불편하다.

아내와 둘이 어머니를 뵙고 점심을 먹으러 설렁탕집에 갔다.요기 갈비찜이 먹을만하다.삼계탕을 썩 좋아하지않는 어머니 취향을 생각해 메뉴를 결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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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갈비찜은 그냥 매운갈비찜이다.소주 생각이 날정도 괜찮다.어머니도 잘 드신다.그리고 설렁탕집이라 갈비찜만 시켜도 설렁탕국물이 나온다.공기밥만 시켜서 반은 갈비찜 양념에 비벼먹고 반은 설렁탕에 말아먹으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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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어머니집에서 잠깐쉬며 대화를 나눴다.코로나 백신을 2회 접종하셨지만 외출하실때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라는 이야기,나이드시면 고기를 많이 드셔아한다는 등...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다시 집으로 향했다.이렇게 한번 갔다오면 어머니의 전화 목소리가 달라진다.뭔가 생기가 있는 목소리로...ㅎㅎㅎ

다음에 아이들이랑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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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인지, 아님 그냥 핑계거리를 만든건지..
고향 안간지 2년이 다되가네요..
이번 명절에는 꼭 가야겠네요..

솔직히 제가 가서 코로나19가 어머니께 옮겨질까하는 걱정도 듭니다.그런데 어머니가 얼굴보고 같이 밥먹는게 좋다고 하시니 따라드리는 수 밖에 없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