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풍경...

in SteemCoinPan •  4 months ago 

하철이를 타고 오다보면
자리를 앉는것이 온통 관심사인듯 두리번 거리게 된다 ㅎㅎ
임산부 분홍색 자리옆자리나 끝칸 자리를 선호한다
분홍색 임산부자리는 가끔 비어서 가는 경우도 많다
오늘 임산부 옆자리를 앉아서 여유있게 가는데
어떤 덩치가 산만하신 여성분이...
좀 무섭게 생기신...ㄷㄷㄷ
턱하고 앉는데
진동이 느껴졌다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임부는 아닌듯한 데...
심지어 다리를 반대편 좌석에 닿을듯이 쭈욱 꼬시고
무척 당당 ㅜㅜㅜ

사람들로 만차가 되고
그럼에도 꼬인 다리는 풀릴줄을 모르고...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은
아랑곶없다...
헐2

배려가 없는 사람은
전두엽이 망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삶이 쉽지 않다
늘 불안과 분노가 가득하다
축생...수라...아귀...
좀 측은한 생각도 들었다
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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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하철을 타는데 어르신이 문이 열리자 마자 가방을 던져 자리를 차지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

어르신들은 그래도 좀 이해가 되네용^^

요새 배려심 찾기 어렵죠.. 다들 자기 생각하는 이기주의 세상..

점점 사회가 미개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지하철 타다보면 자주 보게 되는 불편한 광경입니다. 대상자가 없어 비어있을 때 앉았으면 임산부가 앞에 오면 비켜줘야되는데 저런 배려없는 사람이라면 안 그렇더라고요.

아조 그냥 쥐어박고 싶지만
참았네요 ㅎㅎ

정말 지하철 타고 다니다보면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특히...1호선...ㅋㅋㅋㅋㅋ

정상과 비정상이 섞여서...
가관입니다 ㅋㅋㅋ

하철이... ㅋㅋ
배려심 없는 자들은 인간이 아니죠.
그저 짐승일 뿐입니다.

고등 침팬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