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경제 전망...

in SteemCoinPan •  2 years ago 

엄청난 물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국 전 세계적인 저금리 상황의 종식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수 밖에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아주 당장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정도 이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부동산과 같은 자산시장은 충격이 크겠죠.
주식은 그래도 좀 조정은 받겠지만 버틸 것이고
결국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할 것입니다.

코인은 주식일까요... 자산일까요...?

여러분은 코인이 주식과 동일하다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자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도저도 아닌 새로운 측정 수단이 있어야 할까요?

일단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경제는 전망이 되는데, 코인의 상황은 잘 예상이 안되네요. ㅠㅠ
아무래도 제가 '코린이'이다보니... 흑흑...

조금은 '자산'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어서 급등한 것이라
자산쪽에 더 가깝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잘은 모르지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전 품목 증가", "40% 급증".. 폭죽 터진 수출 코리아
https://news.v.daum.net/v/20210502210045467

4월 수출은 1년 전보다 41.1% 늘어난 511억9,000만 달러로 역대 4월 중 가장 많았다. 수출 증가율 41.1%는 2011년 1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21억3,000만 달러)도 29.4% 늘었으며, 1∼4월 누적 수출액은 1,977억 달러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는 대기업, 특히 수출을
주로하는 업체들의 상황은 무척이나 고무적입니다.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것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코로나 이전의 수출을 능가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서민 물가' '국내 금리'… 각종 경제지표 위험 신호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091919408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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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의 고공행진과 서민 물가 상승, 여기에 미국 금리 움직임에 따른 국내 금리 인상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간과할 수 없는 위험 신호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신호들은 경기진작을 이끌 건설·제조업 등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대출 금리 인상 등으로 서민경제에 치명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농축수산물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이 즐겨 찾는 김밥, 짜장면 등 외식 물가가 일제히 올랐다. 9일 통계청의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외식 물가지수는 113.02(2015=100)로 1년 전보다 1.9% 올랐다. 2019년 6월(1.9%)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현재 가장 위험한 것 중의 하나는 원자개 가격입니다.
이것 자체가 여러 업체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이로 인한 '물가 인상'의 파급 효과가 가장 문제입니다.

작년 코로나 발발 초기, 유가 선물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유례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도 유가는 매우 저렴한 상태에 머물렀고요.
하지만 올해 유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물가에서 유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모든 원자재가 거의 동시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물가 인상'이라는 한가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올 2월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 대출금리가 지표로 삼는 금융채 등 시장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출 금리 인상은 이와 연동된 시장금리 상승 때문이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우리나라 국고채, 은행채 등의 금리도 따라서 오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계대출의 문제점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다면
요즘의 상태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전 세계 주요국들 중에서 1등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금리인상에 대한 충격이
더 클수밖에 없는 매우 위험한 요소 중의 하나이죠.

수요 회복에 투기자금까지 가세...연일 치솟는 원자재 가격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510000624&cp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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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이를 활용한 자본차익을 노리는 투자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국제 원자재 값이 연인 고공행진이다. 물가 상승과 이에따른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하락세이던 금 가격도 2분기 들어 연초 하락폭을 만회하며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선 소맥, 옥수수 등 농산물 값도 상승세다. 업계에선 이 같은 원자재값 급등이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에도 기인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베팅하는 투자 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비 함브로 블랙록 글로벌 테마 투자 책임자는 “(최근 원자재값 상승은)
물리적 수요에 따른 것이라기보다 금융수요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전문가의 말이니 아주 잘못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당연히 상승이 예상되고 배팅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세계 경제가 작년 코로나로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고,
올해부터 그 기저효과로 급한 반등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물 투자 등으로 인한 금융 거래에 의한 급등도 물론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간과해 버리기에는 지금의 원자재 상승 흐름은 만만치 않습니다.

'매파色' 짙어지는 한은…'연내 금리인상' 힘 실린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505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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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8월 테이퍼링 언급 가능성 한국도 4분기께 금리 올릴 수도"
한은은 그간 미 중앙은행(Fed)이 2023년 말까지 사실상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일러야 2022년 하반기께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고 있는 데다 자산가격 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조기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한은 내부에서도 연내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한은의 한 간부는 “한·미 금리차를 감안하면 미국보다 먼저 움직일 필요가 있다”며 “내부에서 연내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은의 또 다른 관계자는 “Fed가 8월에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언급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경우 한은도 올 4분기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예상은 올해 말에 금리 인상의 '깜빡이'만 켜고
실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내년 중반 이후 한차례,
그리고 본격적인 금리 인상은 내후년부터
진행될 것이라 예상하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내년 초에 한차례 인상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은은 Fed보다 기준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동시에 금리 인상 시점도 한발짝 빨랐다. 고금리를 좇는 외국인 투자금의 유출을 막으려는 조치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가 대표적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2월 연 2.0%까지 기준금리를 내린 한은은 1년5개월 뒤인 2010년 7월 연 2.25%로 인상했다. 금융위기에 대응해 2008년 12월 기준금리를 연 0~0.25%까지 내린 Fed는 2015년 12월에야 기준금리를 연 0.25~0.50%로 높였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대표적인 '비둘기파' 입니다.
절대적으로 금리를 낮게 유지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물가 안정'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뿐만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다 마찬가지 입니다.

또 한가지 살펴보는 지표가 바로 '경제성장률'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고용률'을 보다 중요하게 판단하죠.

지속적으로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물가 상승률이 '2%'를 넘으면...
한은은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플레가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인플레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뉘는 경계는 인플레가 오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이것이 단기적으로 오고 멈출 것인가,
아니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인가 입니다.

제 예상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쪽입니다.
왜냐하면 이 인플레라는 놈은 한번 찾아왔을때
몇번의 금리 인상만으로 잡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경제라는 놈은 사실 다루기 쉽지 않습니다.
각국에서 요즘은 '양적 완화'라는 수단으로
경기 침체를 막는 것이 아주 일반화 되어 버렸는데
원래는 금리 인상으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시점에서
코로나라는 엄청난 녀석의 등장으로 세계 각국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금리를 거의 0에 가깝게 낮추어 있는대로 돈을 풀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세계는 일단은 급한 불은 껐고
위험에서 벗어나는 듯 보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결국 어떻게 될 것인가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부동산은 끝없이 올랐고, 주식 시장은 활활 타올랐고
코인 시장은 정말 환상적으로 치솟았습니다.

이제 금리가 올라가야 하는 시점이 째깍째깍 다가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예상은 힘들지만 무리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코린이'의 예상이니
코인과 관련한 투자는 본인의 판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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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갚아야겠네요..

가능한 대출을 줄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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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인플레 또는 스테그플레가 오면 서민들만 더 죽어날텐데 대비가 필요할 듯 해보이네요.

그렇죠 참 많이 걱정이 됩니다...

결국 이번 팬더믹이 트리거가 되어 이전과는 전혀다른 세상이 펼쳐질듯합니다. 요호님 글은 내용이 상당한대도 술술 읽히네요 ^^

와우 극찬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금리인상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좋지않는 징조네요.

최소 6개월은 남은 얘기입니다.
물론 그 이후가 문제이지만서도...

몇개월 후 약간의 대출을 받을 일이 있는데,
고정금리 쪽으로 좀 알아봐야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금리 인상 후 코인시장 방향성이 확실히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ㅎ

조정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다만 바닥이 어딘가가 궁금할 뿐이죠^^

하면된다님은 쉽게 풀어써주시니
어려운 경제용어도 쉬운 이해가 되는군요~~~
멋집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

좋은 글이네요^^
요즘 코인은 하지만 경제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것 같네요~!!
베네수엘라처럼 돈의 가치가 폭망만 안했으면 하네요~!!

그럴 일은 없습니다
다만 살짝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급격한 금리인상이 아니라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런쪽은 아에 생각도 못해봤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