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일정 짜는중입니다.

1일차 공항도착후 -> 파타야이동 -> 숙소 체크인 -> 근처 야시장에서 저녁 -> 마사지 -> 숙소

2일차 -> 호텔조식 -> 라마야나 워터파크 ->야시장 -> 해변구경 ->마사지 ->숙소

일단 일일 1 마사지를 목표로 계획을 잡고있습니다.

3일차 -> 호텔조식 -> 투어예약중(오전일정) ->점심 -> 머메이드 카페 or 터미널21방문 -> 마사지 -> 야간산책 -> 숙소

둘째날에 방문할 라마야나 리조트를

예전에 갔을때는 정말 사람이 1도 없고 거의 대절한 느낌으로 놀았어서

이번에 다시 가려니 너무 기대되네요

일단 현지인들에게는 너무나 비싼 입장료 가격이라..

태국 현지인들에게 한달 급여의 1/10 가격이 입장료라서

외국인들만 이용하던 리조트입니다.

이번 코로나 이후로 과연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