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일을 마치고 먹은 잔치국수!

오늘은 가벼운 볼일이 있던 날이였어요
오전에 나갔다가 점심은 가볍게 먹으려고 가까운 국수집에 방문했습니다.
가까워서 들어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국수집처럼 반찬은 별거 없는데 잔치국수가 엄청 맛있고
멸치육수가 진했어요!
양도 너무 많아서 겨우 다먹었습니다.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갔는데 밖에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왜 기다리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