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야근하러 밤에 출근합니다.
밤에 있을 언팩행사 관련 작업때문인데요.
휴직전에는, 관련업무를 혼자 하다보니 심야작업때 좀 짜증나고 힘들고 했지만..
복직후에는 파트가 변경되서, 업무를 나눠서 하다보니 혼자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짜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뭔가 말로 표현하기는 존심 상하는, 꼰대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ㅋㅋ
오랫만에, 야근하러 밤에 출근합니다.
밤에 있을 언팩행사 관련 작업때문인데요.
휴직전에는, 관련업무를 혼자 하다보니 심야작업때 좀 짜증나고 힘들고 했지만..
복직후에는 파트가 변경되서, 업무를 나눠서 하다보니 혼자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짜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뭔가 말로 표현하기는 존심 상하는, 꼰대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ㅋ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