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덴마크의 물가는 얼마나 비쌀까?

in hive-160196 •  last year  (Edited)


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여행자,
@rbagg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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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후스에 도착해서 시몬이 재워준 곳은 바로 그가 다니는 대학교 기숙사 방이었어요.
기숙사는 참 좋았던게 방마다 개인 화장실과 부엌이 딸려있는 작은 스튜디오더라고요.
보통은 공용으로 많이 되어있던데... 역시 덴마크라 그런지 여건이 좋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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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교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었는데 사진을 보니 오르후스 대학교였나 보네요. 기숙사는 출입카드가 따로 있어야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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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건물들은 콘크리트로 된 건물들도 많지만, 이런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건물들이 주를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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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마트에 잠시 들렸습니다.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생긴 습관 중 하나는 물가조사!

귤이 3크로네(540원)이네요. 1kg는 아닌 것 같고... 1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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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눈대중으로 보기엔 500g 정도 되는 거 같은데 10 크로네(약 1800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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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하면 또 요거트를 꼭 맛 봐야한다죠.
아이슬란드 여행할 때 그런 얘기를 자주 들었는데, 덴마크가 또 낙농업이 발달한 국가이자, 우리나라에서는 덴마크 우유로 유명하기도 해서 궁금했어요.

바나나+서양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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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거리에 앉아서 토스트 위에 살라미와 치즈를 얹어서 요거트와 함께 먹어봤죠.
다소 식빵이 퍽퍽한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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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마였는지 영수증을 보면
체다치즈가 900원, 사과가 1개에 360원, 서양배 1개 360원, 살라미가 1080원, 토스트가 1170원, 요거트가 2900원!
그리고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1.34크로네(240원)를 더 냈어요!

아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뭔가 더 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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