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코인이야기]파워렛저 2탄-P2P거래는 왜 필요할까?

in kr •  2 years ago  (Edited)

간만에 파워렛저 소식, 최초 P2P에너지 거래를 선보인다.에 이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녹색코인이야기 - 파워렛저

지난 글에서 오스트리아에서 최초 P2P거래를 선보일예정이라는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녹색코인이야기라고 명명한 이유는 코인으로서 지역적, 나라적, 범지구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코인이라는 뜻에서 만든 용어이며 파워렛저를 제외하고도 여러 코인이 있을수 있습니다.(메디블록 등)

P2P거래가 왜 필요할까?

현재 서호주 정부는 에너지 거래 플렛폼 기업인 파워렛저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이 스마트시티의 주 목표는 신재생에너지 100% 도시이며 이곳의 주민들은 각 670kW/h 분량의 배터리를 소유하게 됩니다. 태양광 발전등을 통해 이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게 되고 이 전력이 남거나 모자라면 각 가정에서 P2P로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이런 신재생에너지발전을 통해 전력을 판매하는 행위는 그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국내로 따지만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을 맺고 전기를 판매하는 행위가 그것입니다. 이미 판매처가 있는데 파워렛저는 왜 P2P거래를 만들었으며 이 P2P거래는 왜 필요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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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 개인발전사들은 전력공사와 같은 발전소로 전기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금액은 0.07달러/kW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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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전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kW당 0.29 달러정도를 사용료로 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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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의 시스템을 이용해 개인간에 전력을 거래할 수 있다면 판매자입장에선 2배가까운 이익을 남기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50%의 비용절감 효과를 이끌어 낼 수가 있습니다.

위 내용처럼 실제로 개인간의 전력거래가 이루어진다면 누진세 등으로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일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포트폴리오

사실 코인이라는게 국내에서의 가치만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니 만큼 큰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과연 파워렛저와 같은 플렛폼이 먹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국내에서 역시 파워렛저와 파트너쉽을 맺고 진행한다면 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던게 바로 배터리와 비용이었는데 파워렛저는 국가적 차원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불가능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도 그렇고 여러 코인에 투자하고있지만 계속해서 빠지지 않고 포트폴리오에 지속적으로 파워렛저를 가지고 있는 이유였습니다. 개인 기업등에 상장되는 코인도 중요하고 좋지만 어쨌든 국가적 차원에서 선택된 코인인 만큼 더욱 신뢰가 가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편 예고 - 메디블록? - 의료 관련 코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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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서호주와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군요. 스마트시티가 들어서 개인간 전기를 거래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파워렛저를 배워가요. 메딜럭도 기대되네요.^^

실생활에 바로 적용 되는 코인이네요.
파워렛저 하나 배우고 갑니다.

매일 보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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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 서호주 정부와의 파트너십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