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새내기의 1년, 무엇으로 채우는 게 좋을까요?

in sago •  2 years ago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때 여행을 가신 분도, 친척들과 만나 간만에 늦게까지 노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어제 간만에 사촌들을 만나 거의 밤새(해뜨는걸 보고 잤으니 거의 6시..?) 놀고 약 한 시간 전에 눈을 떴습니다.

제 사촌동생 중 하나는 올 해 입학한 19학번 새내기인데, 이번에 토익도 보고 학교 공부도 해야 한다며 열심이더라구요.

제가 1학년때는 그저 놀았었는데 말이죠..
딱히 지금은 안논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과 과거(?)가 궁금해졌습니다.

대학교 1학년, 새내기 때는 1년을 무엇으로 채우는 게 가장 좋을까요?
학교 공부? 연애? 동아리? 학생회? 친구들과의 여행?

당연히 정답은 없으니까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학교 공부만 아니면 뭐든 괜찮다고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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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고등학교 때 미뤘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던가, 직업으로 삼을 일을 고민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기나긴 인생에서, 한번쯤은 고민해야 될 일이기도 하고, 적절한 시기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렇죠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 아래 아무것도 하지 못한, 갓 성인이 된 친구들이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겠어요. 사실 저도 당장의 공부에 더 매달리기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걸 찾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한 답변이, 좀 더 자신을 위한 공부와, 방향있는 삶을 살게 해줄것이라 생각해요!!!

맞아요 굳이 대학교 새내기때마저 그동안 해왔던 이유도 모르는 공부를 이어 할 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20살때 연애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점점 늦어지는....
다른 것이야 차차 준비해나가고 하고싶었던 것들도 미룰 수는 있지만
연애에는 제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대학생4년 중에선 아무래도 1학년이 제일이지않을까 합니다.

모든 것에 시기가 있는 만큼 연애도 그렇다는 것이군요. 사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다른 부분은 고학년으로 올라감에 따라 자의적으로, 혹은 타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연애의 경우에는 1학년 때가 가장 좋은 시기 같네요.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함이 있는 새내기의 모습이 좋은 것 같아요.
성인이 되어서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일에 익숙하지 않죠. 그냥 그 모습이 좋은 것 같아요. 그 시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하는 게 가장 대학교 1학년 다운 모습일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그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거 같기도 하고요. ^^
뻘 답글입니다.ㅋㅋ

ㅎㅎㅎ정말 미완성되어 있고 고민하는 게 1학년의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그런 만큼 무언가로 채워 나갔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미래는 언제나 가능성으로 넘쳐나고, 과거는 놓쳐버린 기회와 선택으로 인해 사라져버린 다른 가능성들로 언제나 아쉽기만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지나야 얻을 수 있듯이 자신만의 정도는 스스로 만들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현재를 살고있는 어른과 학생은 지나온 길이 다르고 앞으로의 길도 다를겁니다. 함부로 조언같은 것을 해줄 수 없지만. 만약 한마디만 하라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고 싶어요.

책을 많이 읽는 것도 매우 중요하죠. 책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것은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하는 20대 초반의 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는 언제나 가능성으로 넘쳐나니,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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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지금 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한국나이로 20살이라면,
미치도록 공부하고 미치도록 놀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열정적으로 미친 사람처럼요.
뭘 해도 되는 나이잖아요. ^^

그것도 좋네요. 무언가에 미치기 참 좋은 나이죠 스무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