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권장 수면시간은 얼마인가요?

in sago •  2 years ago 

나른한 점심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잘 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9시 강의가 휴강이라 평소보다 좀 늦잠을 잤습니다.

잠을 잘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자고 일어나면 얼마든 더 잘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몇 시간을 잤는지와 상관없이 말이죠.

오늘만 해도 평소보다 많이 잤음에도 눈을 뜨니 그저 졸렵더군요.

반대로 가끔은 잠에서 일어나면 개운하여 잠이 더 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런 경우가 다른 때보다 특별히 더 잠을 많이 자거나 적게 잔 건 아니라는 것이죠.

새삼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사람에게 적정 수면 시간은 정말 얼마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물론 권장 수면시간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저는 개개인의 경험에 의존한 개인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다만 바빠서 잠을 잘 시간이 없어 몇시간밖에 못잔다거나 하는 의견은 사양입니다.

그냥 사람이 어느 정도 잠을 자는 게 가장 적당한가에 대한 의견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외부 요인들은 다 배제하고 이야기해주세요!

여러분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사람의 적정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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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자야 한다고 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8시간을 자는 것보다 지금 자신의 상태에 맞는 시간을 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한 날은, 특히 고중량 운동을 한 날은 평소보다 수면시간이 1시간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반면 며칠동안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력이 남아서인지 평소보다 잠이 잘 안 옵니다.

어떤 날은 뭔가를 쓰지 않으면 잠이 안 오는 날도 있습니다. 이런 날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글로 생각을 정리하지 않으면 잠이 안 왔습니다. 30~40분에 걸쳐 A4 한 장 정도의 글을 쓰고 나면 평소보다 잠이 잘 오더군요. 그리고 며칠동안 수정 작업을 하며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저는 적정 수면시간이라는 것 자체가 외부요인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에 맞는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부요인에 따라 다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좀더 일반론을 원했는데 그렇게 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군요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하면 6~7시간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는 22시 소등 후 6시반 기상이었습니다. 사실 00시쯤 잠에 들었다고 계산했을 때, 6시간 반 정도를 잤을 때 항상 가장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과학적 근거 없이 제 생각입니다. ㅎㅎ

저도 평소에는 8시간 이상 잠드는 편인데 더 적게 잤을 때 개운하게 일어나는 경우들이 있어서 좀 의아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제 생각은 수면 시간만큼 수면의 질도 중요한거 같아요.
개인적인 관점에서 6시간에서 7시간 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수면의 질이 중요한 것도 맞습니다. 기준이 애매한 감은 있지만 같은 시간을 자도 개운한 정도가 다른 것은 수면의 질 차이로 봐도 어느 정도 맞을 것 같네요!

많이 자면 회복이 된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적당히 자야 회복이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되려 휴일에 늦잠을 자면, 몸이 좀 더 무거운 느낌을 받거 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적정 수면 시간은 6시간 혹은 7시간 반 정도 라고 생각하네요. 수면 패턴 관련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한 시간 반이 하나의 주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사람마다 차이는 좀 있지만 논 렘수면 - 렘수면 한바퀴 도는데 그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사실과 경험이 항상 일치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여러 분들의 의견이 궁금했네요ㅎㅎ 다들 권장수면시간보다 적게 자는 게 개운하신가 보군요!

개인적으로는 8시간 이상 자야 피곤하지 않은 상태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적은 수면 시간을 가졌을 경우, 다음 날에 항상 영향을 받더라구요...

저도 사실 이런 느낌입니다ㅎㅎ 8시간 이상은 꼬박꼬박 자 줘야 컨디션이 괜찮더라구요!

얼마나 자느냐 보다는 얼마나 알차게 자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8시간을 자도 피곤한 날이 있고 2-3시간을 자도 개운한 날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침에 처음 눈을 떴을때 바로 일어나는게 눈뜨는 당시에는 제일 피곤해도 바로 일어나면 하루가 개운한거 같아요!!

맞는 것 같습니다. 때때론 평소보다 적게 자는 잠이 개운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눈 뜨고 바로 일어나는 게 좋은 건 알겠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ㅎㅎ..

맞아요... 저도 생각은 맨날 그렇게 하는데 아침마다..

적정 수면시간은 개개인마다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4시간만 자도 숙면을 취했다고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8시간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 기준으로만 생각해본다면 8시간 정도가 적정 수면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도 8시간 정도는 자야 좀 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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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길 8시간은 자야 한다는데,,, 저는 6시간 정도 잡니다. 물론 피곤하죠. 그냥 버팁니다. ^^

권장 수면 시간보다는, 나하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어느 정도 잠들어야 가장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얼마나 잠들어야 피곤하지 않고 개운할까요?

저는 권장수면시간인 8시간 정도 자면 개운하더군요. ^^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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