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콩코드의 오류와 다이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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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1969년 영국과 프랑스는 초음속 비행기인 콩코드를 개발 하기로 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엄청난 비용이 들었다
성공적으로 끝마친다 하더라도 결코 수익을 낼수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 사업과 관련된 정치인들은 이미 많은비용이 들어간 데다가 거의 개발이 완료 되었다면서 끝내 프로젝트를 밀어붙였다
결과는 예상대로 적자 폭을 좁히지 못하고 2003년 운행을 중단 했다

이것을 두고 우리는 콩코드의 오류 라고 부른다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투자 한것이 있기 때문에 시간 보낸게 있기 때문에 포기 하지 못하고 내 행동을 정당화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에게는 이미 투자한 곳에 계속 투자 하려는 성향이 있다 그런데 투자를 계속할 것이냐, 그만둘 것이냐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이나 시간, 정성등이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투자가 실패할 확률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까지 얼마를 투자했든 즉시 중단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에픽다이스.jpg

위 사이트는 에픽 다이스 사이트 이다
매직다이스, 에픽다이스, 크립토게임즈
스팀에만 다이스 도박댑이 이정도 이고 이오스 도박댑까지 더하면 상당히 많은 도박댑들이 존재 하고 있다
다이스 사이트에 많이 들어가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배당 받기 위해서 해당 토큰을 채굴 하는 분 아니면 대부분은 소소하게 나마 스팀을 벌어가려고 다이스를 굴리고 있다
다이스와 싸워 이기신 분들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나왔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러했고
왜 그렇겠는가 생각 해보자

1스팀을 걸고 50프로의 확률로 걸었다고 생각해보자
에이 50프로의 확률인데 설마 지겠어??
만약 당신이 졌다면 본전 생각이 나서 2스팀을 걸고 그게 4스팀.. 8..16..32..64..128.. 그리고 올인
팬티까지 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다 털리기 전에 왜 그만두지 못하는가?
그간 앞에서 마틴게일 배팅으로 배팅한 돈 때문이다
3연패 4연패 했을때 그만 했더라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남겨 놨을텐데

그 본전 생각 때문에..

투자금액이 더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콩코드의 오류는 더 많아진다
언젠가는 원금 회복 할꺼야..언젠가는 성공 할꺼야..
이런사람들의 특징은 팬티까지 다 털려도 다시 돈 들고 온다는 거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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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큐레이터 카카 성공투자 기원합니다.

방법은 마우스를 부시는 방법밖에 ㅋㅋㅋ
크립토게임즈에 900스팀 잃고 지금 배당으로 130스팀 받았어요
이론~~~~

마지노선 정해두고 다짐하면서 해도
순간적으로 털리면 눈돌아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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