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 리뷰( 마네킨 (1987) )

in sct •  2 years ago 

독특하면서도 나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즐거리는
밤낮없이 여자 마네킨 조작에만 몰두하던 조나단은, 그것을 이유로 애인 록씨에게 버림받고
가는 곳마다 해고를 당해 실직자가 되고 말아요.

조나단은 우연히 프린스 백화점의 사장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백화점의 출고 계원으로 취직 되고
마네킨이 옛날 이집트의 요술장이 에미로 변하면서 살아 움직입니다.
죠나단이 있을때만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에미는 그를 도와 기발한 쇼위도우 디스플레이를 창출하여
도산 위기의 프린스 백화점을 부활시킵니다.

숙적이던 일러스트 백화점의 부장 비 제이를 비롯, 프린스내에서도 일러스트와 내통하고
부사장까지 올라간 조나단의 출세와 사랑을 온갖 수단으로 방해하는 것과 이를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결말은 해피앤딩이 되지만 말입니다.

이영화의 평을 하면,
소재가 정말 특별합니다.
먼저 마네킹이 살아 움직 인다는 설정하고
보통으로 살아 움직이면 무서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요..
나름 재미있고.. 드라마틱합니다.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10019-mannequin?language=ko-KR
Critic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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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 영화네요.
기억이 날 듯 말 듯 합니다.

이벤트 참여감사합니다.

1987년 영화네요 ㄷ ㄷ
내용은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ㅎ
저 시대에는 마네킹이 최선이였겠죠 ㅎㅎ

참 특이했던 영화였죠 ㅎ

마지막 사진의 오토바이 뒤에 탄 여자는 정말 전형적인 마네킹 얼굴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