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큐레이터....

in sct •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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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는 초기에 큐레이터를 둬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토큰이 없는 작가분들이 토큰을 받아 활동을 시작 하려면 마중물 역할을 하는 큐레이터 분들의 활동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SCT가 초반에 잘 자리를 잡을지 여부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것을 간단히 적어 봅니다.


아래는 큐레이터의 사전적 정의 입니다.

학예사(學藝士, 영어: Curator) 또는 학예연구사, 전시기획자는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작품 등을 수집, 전시 기획 등을 하는 전문 직업이다. 필요한 자질로는 꼼꼼한 성격, 일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 강인한 체력, 외국어 구사 능력, 리더십이 꼽힌다.[1] 3급 정학예사의 자격 요건은 박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 대상기관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아야 한다.

큐레이터(curator)라는 통칭으로 잘 알려진 학예관은 미술사와 미술관 업무전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전시기획과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소장품에대한 연구 관리와 조사를 담당한다. 큐레이터는 사실상 전문적인 교육 이외에 오랜경험을 필요로 하는 직책으로 경력에 따라 학예사보(curatorial assistant), 학예사(assistant curator), 학예관(curator), 학예실장(chief curator) 등으로 세분되고 있다.

스팀이나 퍼블리토 같은 블로그형 블록체인에서 큐레이터라고 말 하는것은 정신없이 올라오는 여러 글 중 좋은 글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발굴해서 알리고 보상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의미 합니다.

운영자는 그 역할을 맡기기 위해서 파워를 임대 해 주는 것이고요.

또 파워를 임대 받는 사람은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누구를 배제하거나 또는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저도 한달동안 다른 곳에서 지분을 위임받아 큐레이터 활동을 해본 적 있는데...
처음은 간단히 생각 했는데, 많은 글을 읽고 그중 괜찮은 글은 보팅하고 하는 행동이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일 이라는것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달 지난 후 힘들어 큐레이터 연장 신청은 못 했고요. ㅎㅎ


큐레이터로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 수고하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하시는 역할이 무엇인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셨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생하던 기억도 나서.. ㅠㅠ ㅎㅎ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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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3호 큐레이터 인사올립니다.

나포스님께서 올려주신 큐레이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말씀하신 부분은 다른 큐레이터분들도 충분히 알고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 .. 설마 아니신 분은 없.......겠쬬?

여운이 남는 글이라 많은건 못드리고 풀봇하구 갑니다.

자율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의 룰이라도 운영진 측에서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

좋은글 감사하며 저도 풀봇!

처음 시작되는 거다 보니
얼마나 일관성 있게 갈 수 있냐가 중요한 부분이 되겠네요..ㅎ

안녕하세요
저도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동안은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큐레이팅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큐레이팅은 처음이라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것이더군요
처음이라 미숙한 점이 많지만 주관대로 열심해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것도 모두 다 여러 큐레이터분들 덕분인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큐레이터로서 그 역활에 충실할때 한층더 발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