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와 파생토큰의 기능


스팀을 시작하고 나서

스팀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동안 몇 가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1.왜 증인보상을 스팀으로 줄까? 만일 스팀달러로 증인보상을 준다면 스팀 가격은 많이 안정될텐데....

2.왜 저자보상을 스팀으로 줄까? 만일 스팀달러로 저자보상을 준다면 스팀 가격은 많이 안정될텐데....이렇게 해야 저자 보상으로 스팀이 희석되는 일이 없을텐데....

3.왜 스팀은 포스팅할 때 무료인 거지? 포스팅은 돈을 벌려고 하는 행위인데....스팀에서 돈벌려면 스팀을 사라고 할것까지야 없지만....포스팅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4.이러다 보니 스팀의 사용처라고 해봐야 업보팅을 하고, 다운보팅을 하고, 소득없는 증인투표를 하고, 사용량이 많지 않은 rc를 확보하는 정도의 기능만 가지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rc 인데 현실적으로 스팀파워가 1개 정도만 있어도 스팀블록체인을 이용하는데 그닥 어려움이 없으니 스팀에 대한 수요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수요가 생기지 않으니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가격이 하락하니 사람들 관심은 점점 사라지고....그러다 보니 듣보잡 코인이 되어 버렸내요.

5.스팀코인판이나 스팀짱 같은 니트로스를 운영하는데도 500스팀파워정도만 있으면 자원이 남아도는 상황입니다.

6.이렇게 용처는 없는데 매일 스팀은 68,000개 정도가 만들어져서 저자,큐레이터,증인,스팀파워보유자에게 공급되니....가격을 유지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결국 "엥간하면 스팀과 반대로만 하면 성공하겠구나..." 하는게 그간의 결론이었습니다.


7.그래서 sct는 돈버는 행위인 포스팅에는 비용을 받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8.저자보상은 sct가 아닌 다른 토큰으로 지급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9.저자보상으로 받는 토큰은 보팅을 하는 토큰이 아닌 보팅을 받는 기능을 부여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10.sct는 업보팅 기능과 다운보팅 기능 중 업보팅 기능은 유지하고 다운보팅 기능은 없애고, 다운보팅 기능 대신 보팅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11.보상곡선도 비용문제가 없다면 자신이 가진만큼만 행사하는 1.0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스팀은 1.0보상곡선되고 보팅봇 회사들이 등장하면서 망조가 들기는 했습니다만....지금은 그들이 구세주인양 행세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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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yeon.sct님이 kopasi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7 SCT)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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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a님이 kopasi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7 SCT)을 하였습니다.

donekim님이 kopasi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7 SCT)을 하였습니다.

뜻하시는 바 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엥간하면 스팀과 반대로만 하면 성공하겠구나..." 하는게 그간의 결론이었습니다.

빠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