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in sct •  8 months ago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저는 술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기분 좋을 때 가볍게 한 잔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어딜 가든 거의 논알콜로 지냈어서 술을 많이 마실 일이 없었네요.

방학 후 여행들과 엠티를 마치고 본가에 내려와 지내고 있는데, 어제 새벽(16일 새벽)에 친구와 얼굴이나 잠시 보러 나갔다 왔습니다.

가장 자주 보는 친구 중 한 명인데, 꽤나 오랫동안 못 봐서 그런지 반갑더라구요. 가볍게 술마시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평소보다 기분이 많이 좋았나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면서 숙취가 느껴지더군요.

최근에 술을 마신 적도 별로 없고 과하게 마신 적은 아예 없었기에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숙취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힘들어서, 낮에 깬 뒤로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이후 저녁에 일어났더니 좀 상태가 낫더군요.

문득 이젠 술자리 가기 전에 숙취해소제부터 마신다는 최근에 취업한 친구 말도 떠올랐고 말이죠.

숙취..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ㅠ 지금이야 학생이고 방학이니 상관없지만 나중에 취업하게 되면 신경써야 할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숙취를 최근에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 혹은 숙취를 느꼈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  8 months ago (Edited)

한때는 소주 2병 마셔도 집에 두 발로 잘 걸어갔는데 이젠 반병만 먹어도 숙취가 오더라고요 ㅠㅠㅠ
저는 물과 잠으로만 하루를 버팁니다 ㅠㅠ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서 숙취해소제를 전후로 먹었더니 진짜 효과가 있었어요!

물론 그것도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기겠지마는... ㅠㅠㅠ
이젠 숙취를 무서워야 할 때라니 정말 이렇게 몇년만에 몸이 허약해질줄은 ......

헛 저도 날이 갈수록 술이 약해지고 있네요 정말ㅠㅠㅠㅠ 숙취해소제가 필요한 시기인가봅니다 슬슬.. 몸 조심하세요ㅠㅠ

아무래도 빈속에 술을 먹던지 급하게 술을 먹으면 다음날 속이 안좋아지죠.
전에는 억지로라도 새벽에 토를해야 속이 괜찮았는데 요즘은 미리 컨디션 같은것 마시는것이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결 숙취에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숙취해소제가 필요하군요ㅠㅠ

숙취가 요새 ㅠㅜ 심한듯해요 저는요
저 같은 경우는 물종류를 따뜻하게 먹고
숙취가 있는 아침에는 우선 물종류만 먹습니다.

물 마시는거 중요하죠ㅠㅠ 음료류 많이 마셔서 중화시키는 걸까요 배출시키는 걸까요!

@tipu curate

Upvoted 👌 (Mana: 15/20 - need recharge?)

숙취가 있을시기가 아닐텐데요!! ㅋㅋㅋ

전 알쓰라 맥주한잔!

있더라구요ㅜㅜㅜ 저도 요즘엔 맥주만 마시는 것 같습니다..

숙취에는 그냥 자거나 땀을 내야죠.

맞아요 자니까 좀 낫긴 하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