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연락하지 않는 사람들

in sct •  10 months ago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느덧 시험을 이틀 앞둔 토요일이자, 가족 사진을 찍는 날이 되었네요.

오늘 오후 3시에 사진 촬영이니, 글 올리고 밥 먹고 사진 찍을 것 같습니다.


어느덧 12월도 절반 가까이 흘렀고, 보름하고 사흘만 더 지나면 새 해를 맞이하게 되겠네요. 1월 1일에 무수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단체 카톡과 함께 말이죠.

문득 1월 1일에 누구누구에게 연락할지 생각해 보면, 그중에서는 올 해 그래도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왜 그런지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주었기 때문이더군요.

저는 정말 주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일이 없다면 먼저 연락하는 일이 없는데, 다행히 주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별거 아닌 일로, 혹은 일상적인 일로 연락을 한두번씩 해 줘서 연락하며 지낸 것 같습니다.

새삼 고쳐야 할 버릇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갑자기 연락하는 건 너무 밑도끝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연락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나마 활발한 단체 톡방이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연락에 한해서는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주지 않는다면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이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20 21살에 정말 친했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올 해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네요. 그 친구 또한 저와 비슷한 성격이라 먼저 연락을 준 것도 아니구요. 막상 만나면 잘 놀 것 같은데 일부러 연락하기 참 뭐합니다.

누군가의 생일이라던가, 취업 소식이 들려온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먼저 연락할 명분도 있고 참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굳이? 하며 넘어가는 부분이 참 큽니다. 그러다 보니 연락을 시작하면 아예 끊지 않고 이어 나가는 친구도 있는 편이고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주변 지인들에게 별 일 없이도 연락할 수 있나요?

아니면 혹시 저처럼 누군가가 연락하지 않으면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연락을 아예 안 하시나요?

막상 이런 글을 쓰고 나서도 1월 1일까지 굳이 연락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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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락을 많이해요
초등학교친구 중딩친구 고딩친구 ㅎㅎ

저는 정말 연락이 먼저 나가지는 않더군요ㅠㅠㅠ

문득 문득 생각날 때마다
옛 추억에~♬

그냥 연락하곤 합니당~^^

다음에 한잔 하자 라기 보다는~
연락되면 걍 함 한잔 하즈앙~!

짠~! 💙

시험 잘 보셔요~^^
가족 사진도 잘 담아내셔요~^^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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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생각이 나더라도 평소에 연락하지 않던 친구라면 굳이..? 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머뭇거리게 되더라구요ㅠ

친구들이 총각일 때는 그래도 연말에 한 번씩 만나곤 했는데,

전부다 결혼하고 지역이 떨어져 살다보니 1년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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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 그렇겠네요. 지금도 1년에 한번 이상 만나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데 앞으로 어떻게 만날지 큰일이네요ㅎㅎ...

그런성격 저런성격이 서로 어울리는 것이죠
먼저연락안하는 분들이 또 대부분 친절하고 장단이 있지요 ^^

그냥 정말 이런 성격 저런 성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곧잘 연락 오는 친구들도 있으니.. 그저 고마울 뿐이죠ㅎㅎ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어느날 보니... 어떤 친구와는 몇 년 동안이나 연락을 안 했더군요. 애 돌잔치때 연락하기 어색할 정도로. ㅎㅎㅎㅎㅎ

3~4년만에 연락이 닿는 친구가 있으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슨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참 걱정이 됩니다. 자주 연락하고 사는 게 좋은 건데 말이죠ㅠㅠ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먼저합니다. 다만 5손가락 정도 입니다.

먼저 연락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저는 연락해야지.. 나중에... 하고 넘기게 되어서.. 막상 저 글 올리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별다른 일은 없었네요.

저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 사람에 속해요...
좋은 습관 같지는 않습니다~ㅋㅋㅋ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없다면 연락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테니까요!

오랜만에 연락하면 돈빌려달라고 연락하는가 할까봐.. 좀 하기 꺼려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짤도 있더라구요..크기조정.jpg

그래도 생각나면 연락 해보는 편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너무 오랜만에 연락 오는 사람 있으면 혹시..?라는 의심이 들 수 있죠. 저도 오랜만에 친구와 연락하면 저렇게 하는 게 좋으려나요ㅋㅋㅋㅋ

세월이 갈수록 별일 없으면 연락 안하게 되더군요!! ㅎㅎ

그러다 연락오면 무서움... 막 이상한 폰지에 투자하라고 하거나 돈빌려달라고 함ㅠㅠ

지누킹님 곧 연락드릴께요!! 돈좀 빌려주세요? ㅋㅋㅋㅋ

ㅋ ㅋㅋ

별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니..ㅠ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자주 하고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연락을 거의 안 하는 편인 것 같네요.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해지면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물론 깊고 좁은 관계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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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깊고 좁은 관계를 선호해서 그런지 굳이 많은 사람들과 연락을 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아마 그 때문에 애매한 친분의 사람에게 선톡을 하는 경우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가족사진을 잘 찍으셨어요? ^^

저도 연락은 일있을 때만 하는 편이라 연락이 끊긴 지인들이 많네요. 그런데 상대방도 마찬가지니 그런거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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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찍고 왔답니다ㅎㅎ 저도 굳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락을 안 하고 사는지라ㅠㅠ 서로 그렇게 하면 연락이 끊어질텐데 그렇다고 먼저 연락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지인들은 연말이면 한번정도는 만나려하고 만나지못할땐 매년 1월1일 신년인사 문자는 보내고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와 사회생활 친구있다면 학창시절친구는 볼일없더라도 연락은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꾸준히 연락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얼굴은 봐야지 봐야지 하고 넘어가는 친구들도 좀 있는 것 같네요.
곧 1월 1일이니 지인들에게 한 번씩 연락해 볼 생각입니다ㅎㅎ

가족사진 찍어 두면 기념이 되겠네요. 전 찍은적이 없어서...

나중에 기회되실 때 찍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