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꿈꾸는 여행은 무엇인가요?

in sct •  2 years ago 

여행이라는 단어는 참 설레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이든 가 본 적이 있는 장소이든 간에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 설레는 일이 아닐까요?

저는 여행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돈이 되고 시간이 되고 사람이 있다면 여행을 빼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일에 계획을 세워서 떠난 경우도 여러 번 있었구요. 불발된 경우도 꽤나 있었지만요ㅎㅎ

지난 주말에도 당일에 일정을 짜고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오후에 말이 나와서 밤에 출발하고 다음 날 저녁에 돌아오는 24시간 플랜이었는데 꽤나 성공적이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렇듯 여행을 참 좋아해서 충분한 돈이 있고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더 멀리, 더 오래, 더 다양한 곳으로 떠나 보고 싶습니다.

내년엔 휴학을 해 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말 긴 여행도 한 번 떠나보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가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피곤할 때면,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며 힐링을 하고는 합니다.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가고 싶었던 여행이 있었거든요.

저는 언젠가 스위스 융프라우로 떠나서 얼음동굴을 지나는 기차 안에서 신라면을 끓여 먹는게 꿈입니다ㅎㅎ

다들 일상생활을 지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저처럼 구체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도 있을 것 같고, 막연히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혹은 사람이 많아 시끌시끌한 곳으로 가고 싶은 분도 있을 것 같네요.

혼자만의 기분 좋은 상상에서 질문을 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여행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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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명한 트레킹 코스를 도장깨기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한. 제일 먼저 가고 싶은 코스는 안나프루나 2주 코스입니다. 히말라야를 바라보며 멍때리고 싶습니다. 두번 코스는 뉴질랜드밀보드 사운드 트랙입니다. 남반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생각에 잠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페루의 마추픽추입니다. 잉카문명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걸어 올라 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융프라호는 내려 오실때 열차 한두정거장을 걸어서 내려 오시는 것도 좋아요. 이건 가본 곳.

크 플랜이 정말 멋지네요. 구체적인 장소와 풍경까지 담아 두고 계신 걸 보니 저도 보고 싶어지는군요. 마음 속에 담아 두신 풍경을 실제로 보실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2 years ago (Edited)

제가 두달전쯤 융프라우 갔었는데요. 융프라우에서 한정거장쯤은 걸어서 내려오세요. 걸어서 내려오면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더군요. 또, 인터라켄 호수도 추천합니다.

제가 꿈꾸는 여행은 한 1년 유럽에서 일하면서 사는거에요.
저녁에는 맥주 마시고 마트에서 와인사다가 마시고요. 주말에는 근처 공원도 가고 여행도 가고요. 유럽에서 1년살아보면서 여행하고싶네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유럽에서 정말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왠지 굉장히 맘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럽쪽은 여행을 거의 안 해봐서
프랑스같이 제가 가보고 싶은 나라 몇개를 골라서
3-6개월정도씩 살아보고 싶어요. ^^

짧게 여행이 아니라 몇 달 거주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지나가는 여행보다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ㅎ

현실적으론 하기 힘든 혼자하는 여행
이것이 저의 로망입니다
우선 국내 서해부터 남해를거쳐 동해로 향하는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혼자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죠. 현실적으로 하기 힘든 여행을 바라시지만 서해-남해-동해로 향하는 여행은 한 번 해봄직한 것 같은데요!

저는 쿠바에 가보고싶어요.
사실 20대 초반쯤 쿠바에 관한 책을 읽고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SNS나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더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올 초 방영한 JTBC의 트래블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쿠바를 보고 언젠가 가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결혼전에 가봐야지 했는데 이미 그건 무리일 것 같아서 좀 슬프네요 ㅠ

확고한 목적지 좋습니다ㅎㅎ 결혼 후에라도 가족들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함께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융프라우 얼음동굴 기차 신라면 +) 올해 다녀왔었죠. 정말 강춥니다,,
전 따뜻한 나라로 가서 한달간 베란다가 있는 에어비앤비를 빌려 전자기기를 다 끊고 책 가득가득 읽고 싶어요 ㅠ_ㅠ

20대 또래 친구들이 많은 곳에 가면 꼭 한명 이상을 다녀왔더군요 부럽습니다ㅠㅠ 원하는 여행 플랜에 까먹을 귤까지 있다면 완벽하겠는데요!

세계여행이요 ㅎ

저도 다른 나라 여기저기 다 다녀보고싶네요ㅠㅠ

한 마을에서 1년씩 살아보는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

그렇게 오래 거주하는 것도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정말 그 마을의 모든 걸 다 보고 오겠군요!

내년에 휴학생각하시는군요. 1년빨리 사회생활 하는것보다 준비해서 좋은 취업자리 구하는게 어쩌면 답인듯도 하구요. 스팀시세가 이러니 유럽배낭여행 가보라고 얘기도 못하구. 저는 가정이 있어 여행도 자유롭게 못가지만 솔로라면 자금사정을 고려해서 스티미언들이 계신 동남아 위주로 만남의 부킹 겸 배낭여행도 좋을듯 생각되네요

사실 취업을 위한 준비라기보단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 해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걸 다 해볼까요!
스팀 시세가 조금만 회복된다면 이거 팔아서 여행도 가볼만 할 것 같네요!

로또가 된다면 일하다가 박차고 나와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긴 여행으로 힐링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으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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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또만 된다면 바로 떠나겠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무작정 부딪혀보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설레는 일입니다. 어디든 좋죠ㅎㅎ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시끌벅적한 곳에서 배우면 되니까요!

꿈은 아니지만,
1년만 휴직하고 여행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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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룰 수 있는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지칠 때는 한 번쯤 떠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해보는 그런 여행을 해보고싶네요.^^

그런 여행들도 참 기분 좋을거같아요ㅎㅎㅎ

종착치가 정해져 있는 않은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가는 것도 일종의 그 계획에 묶여서 자유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유럽으로 현금만 들고 한달동안 살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곳 가고, 그리고 피곤하면 그냥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푹 쉬고~
어느 누구에도 구애받지 않은 한달을 살고 싶네요~

저도 그런 여행을 꿈꾸면서도 너무 자유로우면 역으로 불안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꼭 떠나 보고 싶은 방식이긴 합니다!

일상의 반복에서 떠나
무작정 출발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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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이 떠나는 여행도 좋습니다. 이제부터 뭘 해야 할지 정말 두근거리니까요!

스팀은 무작정 항해하는 느낌이에요~ㅋ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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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여행이면 아무것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시설은 물론, 쇼핑과 자유가 만끽 가능한 여행이 되겠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하는 여행이 최고죠ㅎㅎ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시설, 쇼핑과 자유로 가득찬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