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첫 스테이킹 완료

in sct •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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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을 쓴 3일이 지나고, 긴 하루가 끝나고 드디어 집에 도착. 컴퓨터를 켜고 가장 먼저 Cyrille Aimée의 Old Devil Moon 을 틀었습니다. 그녀의 스윙을 듣고 있자니 피곤이 씻기는.... 그러다 정신차리고 바로 스팀엔진을 켰습니다. 일단 초반 프리세일엔 참여를 못했기에 큰 기대는 없는데다가 꾸준한 글쓰기 참여로 새로운 코인판을 관람아닌 관람으로 이어갈 생각이었는데 확인해보니 100이나 조금 넘는 숫자가 들어왔네요. 전부 바로 스테이킹을 했습니다.


 기본 소득제 신청글을 읽어본 오후에 들었던 생각을 조금 정리해보자면, 이미 엄청난 양을 스테이킹한 분들은 벌써 다른 길을 걷게 되었구나 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부터 차근차근 알고 싶었기에, @secuguru 님께서 쓰신 소고글에도 나와있듯이 블록체인 기반으론 반드시 갖춰야 할 몇가지 조건들을 깊이 고찰해보고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SCT의 비젼을 백서를 통해 정의가 세워져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하며 SCT 에게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었으나, 당장 현생(먹고 사는 일..)이 급했기에 걸음걸이가 비교적 다른분들과 달랐던 것은 사실입니다.


  고래가 된다는 것은-현재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고 있는, 1억 모으기가 어렵지 그 후부터는 (상대적으로) 쉽다는- 말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일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숫자에는 약하나 산수는 좋아하는 요상한 컨셉으로 언제까지 애매하게 살 것인가 하는 한심함도 드는 요즘. 구글닥스로 여러가지 상황과 변수를 계산해보고 있습니다만... SCT 의 부상은 굉장히 많은걸 변화케 하네요. 포스팅 페이아웃 퍼센테이지로는 작성자가 45%, 큐레이터가 45% 그리고 운영진이 10%라고 하니, 대충 예상했던 정도의 SCT 양으로는 25일까지 기본소득 신청은 조금 간당간당하네요. 완전한 쪼끄만 피라미죠.


 첫날의 감사했던 대량보팅 후, 스테이킹까지 마쳤으니 계속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 과정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다면 음악에 100%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던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 연습하고 생각하는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건 다름아닌 돈이라는 당연한 사실에 생각이 많아지는 저녁이네요. 갑자기 옆에서 '생각하지마!' 가 들리는 듯한..기분..? 후다닥 밥을 먹고 하루종일 고생한 몸을 주물러주고 자야겠습니다. 내일도 모두 힘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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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dor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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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스테이킹 함께 참여 감사합니다~♥
스판 함께 가즈앙~💙

쭈우우우우~욱 이어 나아가셔요~!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첫 스테이킹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

첫 스테이킹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테이킹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

나는 도무지 모를말 요사이 넘쳐 나서 답답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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