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in sct •  28 days ago  (Edited)

나혼자 산다..JPG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이 처음 나왔을 때 스타들의 꾸며지지 않은 모습과 일상생활을 공유할수 있어(훔쳐볼 수 있어?) 굉장히 인기를 끌었죠.
물론 아직까지 그 인기가 유지되고 있구요.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도 많이 생겼고 유튜브에 보면 일반인들의 일상 브이로그들도 엄청 많고 인기가 많습니다.

예전에 본 '트루맨쇼'가 전 생각나기도 하는데
어쩌면 자발적인 '트루맨쇼' 같기도 하구요.

물론 편집이 있고 모든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진 않지만
이런 식으로 가다간 24시간 관찰 프로그램도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만 많이 주면 24시간 관찰 예능도 찍지 않을까요? 한달이든, 일년이든.

만약 본인에게 어떤 혹할만한 돈을 준다면 24시간 관찰 예능을 찍을 생각이 있으신가요?
(물론 현재 본인은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인데 이걸 찍고 나면 거의 연예인급의 인지도를 갖게 될지도 모르고 스타가 될수도 있죠. 아니면 그냥 관종에서 끝날수도 있고.)

편집하는거 아니고 실시간으로 그냥 방송에 내보내는걸 의미합니다. (화장실이나 그런건 카메라 각도 조절....)

만약 본인에게 어떤 혹할만한 돈을 준다면 24시간 관찰 예능을 찍을 생각이 있으신가요?
만약 하고 싶으시다면 그 혹할만한 돈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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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촬영에 백정도 주면 하겠습니다

돈을 준다면 해야죠. 돈벌기 힘든데요.

음.
아무리 많은 돈을 주더라도 하고 싶진 않네요, 저런프로그램이 방영된후, 유명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분명 나의 행동에 이러니저러니 판단하고 비판하는 사람이 분명 많을것 같습니다.
그런 비판의 대상이 되고 싶진 않네요ㅎ

물론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상금을 준다면 말은 달라지겠죠. 하지만 누가 저같은 일반인에게 출연기준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줄까요??^^

찍을 생각이 없습니다. 조금 더 어렸다면 고민해 볼 필요도 없이 찍는다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가지고 누리고 있는 것들이 모두 공개됨으로서 받게 될 스트레스와 피해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조금 더 어린 저로 돌아간다면 당연히 해야겠죠. 가진것도 잃을 것도 없고 항상 새로움을 갈구했던 그때로 돌아가면 아마도 몇억만 줘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끝은 좋지 않았을 거 같네요.

돈 많이 준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카메라 앞에선 진실된 모습을 보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의식하게 되면.. 뭔가 컨셉을 만들게 될 것 같은데...

예능이니 재미를 위해 다양한 연출도 하게 될 것 같네요.

금액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지간해선 안 찍을거 같아요 ㅎ
불편한 시선과 악플에 견디기 힘들듯 합니다.

저도 별로 내키지 않는데요... 몇억을 준대도 제 사생활까지 다 까발리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몇십억이라면? ㅋㅋ

돈만 많이 준다면ㅎㅎ 생각 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

ㅎㅎ월급으로 얼마주면 하실래요?
ㅋㅋㅋㅋ

@tipu curate

음 100만원 정도만 준다면 하고 싶어요
돈 준다고 사랑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