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CT 큐레이터 8번 @relaxkim입니다.

in sct •  last year 

섣불리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기준이나 규칙을 만들게 되면 어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며칠간 경험하고 나니 제가 어떤 글에 눈이 가는지 흐릿하게 나마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여 글을 남깁니다.

큐레이션 하고자 하는 글

저의 성격이나 성향, 취향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SCT에 가치를 더해줄 글의 특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내가 지금까지 몰랐는데 읽고 나서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글
  • 기존의 지식, 정보를 소화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거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
  •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의 번역글
  • 시스템의 문제점 뿐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글
  • 시간과 정성, 자료를 모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글

바쁜 사람들을 위한 실속있는 읽을거리

숨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올리오는 글을 모니터링해보니 적게는 한 시간, 많게는 두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큐레이터의 역할은 독자 대신 모든 글 중에 괜찮은 것들을 대신 골라주어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장을 대신 봐주거나 인터넷 쇼핑을 대행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하루에 10여개의 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하루에 적절한 풀보팅 회수가 11회 가량 됩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까지 하루 11개 내외의 글을 골라 풀보팅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큰 줄기가 바뀌진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우열을 가리기 힘든 글이 엄청 많아진다면... 정말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멀지 않은 미래에 그리 될 거라 확신합니다. 저의 보팅 방식이 바뀐다면 상상이 현실이 되었다 생각해 주세요.

하여, 새로운 정보, 독창적 관점, 유려한 번역, 잘 읽히는 글을 따로 보기 위해 @sct.cu8이 보팅하고 싶은 후보 글을 눈에 띄는대로 리스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cu8

@sct.cu8의 큐레이션, 보팅 방식

어제까지는 보팅할 글을 모두 고른 후 리스팀하고, 블로그 페이지에서 풀보팅했습니다. 이러면 모든 글을 몰아서 봐야 하니 체력이 바닥을 칩니다.
앞으로는 중간 중간 확인하여 좋은 글은 리스팀해놓고, 그 중 11개를 골라 풀보팅할 생각입니다.
토큰이 되도록 많은 분들에게 분배되도록 같은 저자에게 하루 2회 보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분들은 내일을 위해 아껴두시길 권합니다.

아... 저도 댓글이 달리면 정말 기분이 좋아서, 큐레이션 계정으로 댓글 달려 노력하였으나 능력이 안되더군요. 양해 바랍니다. 영혼 없는 댓글만큼 힘 빠지는 것도 없는지라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솜씨 없는 글로 인사를 대신 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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