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할까요??] 스팀을 살려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아이템

in sct •  last year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스팀 가격이 떨어져 더이상 떨어질거 같지 않지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어제인데요.

오늘 아침에 @oldstone님의 포스팅을 보고, 기획해놓고 있다가 개발 및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덮었던 아이템을 다시 꺼내어 이렇게 글로 써봅니다.

우선 해당 아이템은 예전부터 @snackplus님이 운영중이신 트립스팀과 충돌이 날 수 있어 미리 양해를 구했던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외부 이용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제가 생각한 점은 스팀잇 내부에서 진행하는 아이템은 스팀잇 내부에서는 활성화될 수 있으나, 이는 스팀잇의 성장 발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입니다.

그래서, 외부 이용자들이 쉽게 들어와서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으며, 다시 반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접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중에 외부의 도움을 받아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어떤 것일까요??


제가 생각한 사업 아이템은 1. 여행 숙소 후기, 2. 여행시 필요한 정보와 팁을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트립스팀과 유사할 수 있는데요.

제가 생각한 것은 온전히 여행을 가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특정 사이트에 가면 다 알려주는 것입니다.

주변에 설문을 통해 알아보니, 자유여행을 많이 가고 이 가운데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네이버 카페에 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하지만, 여행숙소 후기는 누군가 상세히 써주지 않아 여행 경비중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예약사이트에서 잘찍은 사진에 오인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각종 블로그나 여행예약사이트의 제한된 부분을 찾아다녀야 하는 것 같습니다.


◎ 기존 여행사이트와의 차별화 요소


제가 생각한 이용자의 needs는 아래와 같은데요. (기획하였던 자료의 일부를 붙였네요...^^;;)

1 ) 실제 다녀온 사람들이 실제 찍은 사진으로 정확한 현재 숙소의 상황을 전달

  • 스팀잇에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행 숙소 후기를 쓰신다면 아주 우수한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여행이 좋았다, 풍경이 좋았다의 내용보다는 실제 예약한 숙소에 대해 장단점, 참고할만한 팁을 위주로 쓰는 것입니다.

  • 특히, 실제 상황을 찍은 사진으로 룸컨디션, 시설 조건 등을 여실히 보여주는 취지입니다.

2 ) 여행할 때 필요한 정보와 꿀팁의 공유

  • 여행을 가시면 공항에서부터 와이파이를 어떻게 잡고, 노선버스나 운송수단은 어떻게 이용하며, 어디 여행을 할 때 필수품은 뭐며, 어떤 것을 주의해야하는지는 알기 쉽지 않은데요.

  • 이 또한, 실제 다녀오신 분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 네이버 카페 수준의 정보 교환 장소

  • 네이버 카페를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각 여행지별로 잘나가는 카페가 몇몇 있습니다.

  • 현재 많은 분들이 여기서 정보를 얻고 계시고, 거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해당 부분을 접목시켜 외부 이용자를 유치하자는 것입니다.


◎ 이후 phase2.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이트는 예약, 거래 위주의 사이트로 접근했지만, 이번 아이템은 정보제공 위주의 사이트입니다.

접근론은 다르지만, 만약 잘된다면 phase2도 생각해놓고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할까요??


기획은 해놓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없습니다.

짧고 굵게 이야기하면, 개발(유지 포함)이 어렵습니다.

운영이야 제가 열일하면 되지만, 개발(특히, 개발 후 보완사항 추가 개발)이 불가능하기에 덮어놓았던 아이템입니다.

솔직히 재원도 무시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해당 부분의 전문가 또는 재능기부가 가능하신 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썼네요.

@oldston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협동조합이라도 해서 한다면 기꺼이 동의하오니 많은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미흡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머리 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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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다녀온 곳에 대한 개관적인 평가를 내리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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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맞아요
여행기를 미리 찾을때는 사실 좋았던 점보다는 무엇이 불편했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인데
저도 아고다나 구글에서 숙박 예약할때 그 부분을 중점에 두고 후기를 읽어보지만

사실 스팀잇에 글을 쓸때는 마냥 좋았다 만족했다 이렇게만 글을 쓰고 있어서 좀더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기를 써야하지 않을까 늘 고민 중에 있었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매우 긴 체크리스트가 필요하겠네요
기존에 갔던 다른 1숙소대비 이런 점이 좋았다 나빴다 등....
그런 다른 숙소 1을 기준으로 상대 점수는 가능하니까....

말씀하신 부분은 UI 구성시 반영하여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