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루 박물관

in sct •  2 years ago 

코엑스에서 하는 시네도슨트 프로그램 루브르 박물관을 보고 왔어요
루브르박물관의 역사적배경과 전시 작품을 극장 화면에 슬라이드를 보여주면서 안현배 샘이라는 젊은 강사가 설명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루브르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며 가장 많은 작품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유럽 중 스페인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라면 프랑스에서는 루브르가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라고 해요.

저도 10여 년 전 패키지 유럽여행 때 한번 훑고 왔고, 모나리자 그림을 본 것과 그냥 넓은 궁전 같은 곳이었고, 피라미드같은 유리건물을 보고 온 것만 기억이 나네요 ㅎ

오르세 미술관과 센느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두 곳은 전시 작품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비교해주셨어요.
왕궁을 미술관으로 이용하면서 화장실이 거의 없었고, 서점 등 편의시설을 지하로 공사하면서 676개의 유리창으로 구성된 유리 피라미드를 만든 거라고해요. 관람객의 60프로 이상이 그 많은 작품 중에서 모나리자를 보러오는 거라고 하네요.

현재 루브르서 다빈치 500주년 기념전시중이라고 하니 루브르 방문계획있으신분은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12월초까지 매진이래요.
사진에 첨부한것처럼 르브루는 세군데로 나뉘는데 쉴리관은 고대작품,
드농관은 이탈리아 예술작품, 그리고 리셜리외관 은 정리해야할 작품들 로 구분전시되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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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작품을 통해 프랑스는 유럽의 문화는 우리거다 라는 것을 나타내려한 것이라고 해요.

1848년 이후 작품은 오르세에 전시하고 있다 하고, 쇼팽의 초상화가 루브르의 가장 마지막 시기 작품이라네요.

설명을 재밌게 잘하시는 안현배샘 책 소개도 있었는데 꼭 읽어보고 다시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KakaoTalk_20191120_101517412.jpg
시네 도슨트 매니아들이 많아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이라 예약이 어려울 만큼 인기가 좋아 올해 한 프로그램 그대로 내년에도 진행한다니 남은프로그램 예약 노력해보고 못 들은 건 내년에 또 들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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