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9번째 시간

오늘 다룰 내용은 홍보하기입니다. 글을 썼으면 이제 독자가 있어야 합니다. 독자는 글을 출판해야 생깁니다. 과거엔 종이 출판이 전부였으나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매우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고, 스팀잇을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최강의 출판 플랫폼은 스팀잇입니다. 보상이라는 달콤한 당근이 1일 1글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죠. 이 달콤한 동기부여는 매일 글을 쓰게 만들 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독자가 없는 작가가 쓴 글은 개인 일기장에 쓴 글과 마찬가지일 테니까요.

우리나라에서만 강력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도 되고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실 거면 티스토리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역시 네이버보다 티스토리보다 더 좋은 건 스팀잇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면, 검색으로 오신 분이라도 9회까지 일으셨을 정도면 이미 스팀잇 아이디가 있을 거라서 스팀잇 가입방법이라든가 기타 여러가지 설명은 필요 없을 걸로 보입니다.

이제 당신은 작가입니다. 9회까지 잘 따라온 독자님은 이제 작가님이 되신 겁니다. 이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나하'라는 브랜드를 20년을 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이트 아이디가 naha라서 해킹당하면 큰일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암튼 저는 네이버 카페 시절부터 나하라는 아이디를 가꾸고 다듬어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왔습니다. 한때는,,, 책 마케터 중에 '나하'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마케터들 사이에 돌 정도였죠. 지금이야 그때의 마케터들이 대부분 다른 곳에 계셔서 제가 그때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아직도 책과 나하라는 연결고리는 튼튼합니다.

그리고 소설도 꾸준히 쓰고 있기 때문에 소설 독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자랑은 아니고요, ㅎㅎㅎㅎㅎ 이처럼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름으로 만들든 저처럼 필명으로 만들든 만드셔야 진정한 작가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작가의 브랜드 안에 문체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제가 문체에 대해서도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자기만의 문체는 매우 중요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나하가 쓴 글이네'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면 그 작가는 진짜 성공한 작가입니다.

먼 길을 달려왔네요. 글쓰기 강의(?)를 잘 따라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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