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심심해서 서울로 간 여행 마지막 시민아파트 회현아파트 방문기 1편

in zzan •  2 years ago 

2019년 7월 26일 by 트람뿌대통령만세 in 여행-국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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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가기 전에 :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어디 여행은 가지 못하고 가끔 디씨 여행관련 갤러리를 돌며 대리만족을 하곤 했음. 최근에 봤던 여행글 중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글을 가져옴.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 목걸이줄 받구 심심할 겸 4호선타구 회현역에 잠시 들려서 회현시민아파트 출사를 다녀왔어.

비오는 저녁에 가니까 조금 으스스 하더라... 사진 보여주기전에 여기서 시민아파트란?

시민아파트는 박정희 대통령시절때 지어진 건축 프로젝트라서 지으게 되고 여기저기가 판자촌도 많구 하니까 시민아파트를 짓게됨. 시범아파트도.

그런데 와우시범아파트가 붕괴사고가 일어나면서 결국 그 프로젝트는 무산시키고 하나둘식 철거하거나 변경 후 용도변경했다구 함.

자세한 건 꺼라위키를 검색하고 아무튼 스샷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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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내려서 올라가는길. 벌써힘들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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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마지막 시민아파트가 보인다! 우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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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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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입구보니까 완전 옛날풍 냄새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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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붙힌 공지와 반박문. 흐리니까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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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시작. 조용히 둘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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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1

70,80년대에 온 느낌을 연상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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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2

오래됬으니 단전도 되고 하니까 몇몇 곳곳은 껌껌함.

참고로 엘리베이터가 없음. 대신 편의성을 위해 구름다리를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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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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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없어서 이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람.

참고로 이곳은 옛날에 놀이터였고 시간이 많이 흘려서 시설물이 약해져 결국엔 버려진 놀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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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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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까 창문이 열려있길래 빈집이라서 잠시 세대 내부모습을 찍어둠.

참고로 현재까지 회현시민아파트 구글링 쳐도 내부모습이 안나오는데 내가 직접 조용하게 찍고옴.

당연히 문은 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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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검침부. 세월이 이렇게 흐르니 낡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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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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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가는길.

3곳다 굳게 닫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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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내부모습2

분활해서 글 올리겠음.

​3줄요약​

1.방문을 할수있으나 어두운 시간대는 피하자(예의지키기)

2.여붕이가 직접 거주하시는분에게 세대내부를 한번 양해받고 허락맡아서 들어갔음. 단 사진은 못찍음.

3.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오르기가 힘드니까 몸이 불편하시는분은 방문을 비추함. 다만 구름다리를 통해서 잠깐 구경할수 있음.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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