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감자 이야기 4

in zzan •  2 years ago 

평일엔 엄두를 못내지만
오늘은 비도 오고
시간도 있고
제일 중요한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동해서 ㅎㅎㅎ

열심히 감자를 깍아 서툴지만 채를 칩니다.
아,,,,,,,너무 많이 깍아놔서 채써는게 힘드네요.
그냥 강판에 갈아서 할 걸 잠시 후회를 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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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도 채썰어 넣고 소금약간에 밀가루도 조금만 넣어 반죽을 만듭니다.

강판에 갈아서 해도 맛있긴한데 이렇게 채를 썰어 바삭하게 먹어도
저는 좋더라구요 .

후라팬에 바싹하게 부치는걸 찍다가 뒷면은 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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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치즈를 넣어서 주었는데
듬뿍올린 치즈사진은 먹고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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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청양고추를 넣어 부쳐줬는데 작은녀석이 청양고추 넣은게 더 맛나데요 .
역시 기름진 음식엔 매콤한게 어울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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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요일 오후 간식 끄~~읏
다들 배불리 먹여 놓으니 각자 흩어지기 무섭네요 ^^
혼자 덩그러니 빈 접시들 보면서 에고 언제 치우나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오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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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은 보통 갈아서 하는 것으로만 알았고
그것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식감이 괜찮을 것 같아요.
엄마한테 해 달래야쥐 ㅎㅎ

채썰어 해도 맛있답니다. 엄마가 해주실런지 ㅎㅎ
오히려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쉬는 날엔 맛있는 간식 정답이지요.

요즘은 많이 안해주고 사먹지요 ㅎㅎㅎ

노릇노릇 맛나겠어요.
먹고 싶다.